[강원일보]에너지·환경 세라믹 산업 수요 대응 활성화 워크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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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릉]에너지·환경 세라믹 산업 수요 대응 활성화 워크숍
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개최
[강릉]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21일 오후 2시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에너지·환경 세라믹 산업 수요 대응을 위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.
워크숍에서는 지역 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에서 관련 사업 확장 및 아이템 발굴, 전문인력 양성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.
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산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인력 양성·전환 다각화·지역산업 확대 분야 3개 워크숍으로 나뉜다.
워킹그룹에는 강원대·강릉원주대 교수진과 하스, 포세라, 알엔투테크놀로지 등 세라믹 기업, 영월산업진흥원,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,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 등이 참가한다. 또 한국전자기술원·써모텍의 산업인력양성 정책 변화와 주요 인력 양성 사업, 수소경제와 에너지·환경 세라믹 현황에 대한 전문 강연도 마련돼 있다.
김도균기자 droplet@kwnews.co.kr
출처 : 강원일보 2021. 10.21.(목) 12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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